포스코건설이 이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 내에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청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이자 도시공원 특별계획사업으로 개발되는 아파트다.

이 단지는 서원구 수곡동 산15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최고 28층, 9개 동, 1112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3~133㎡로 다양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곡동은 청주의 행정·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와 맞닿아 있다. 산남지구에는 청주지방검찰청, 지방법원, 교육지원청 등이 있다. 단지에서 500m 거리 내에 한솔초, 수곡초, 수곡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일부 가구(전용 102㎡)는 잠두봉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4.9m 길이의 테라스 공간을 갖추고 있다.

수요자 요구를 맞춘 선택형 알파룸을 모든 가구에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서원구 분평동 334에서 이달 문을 연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