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상리건설이 이달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을 분양한다. 인근에 법조타운과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개발 호재 기대가 크다.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519실(전용면적 24~38㎡)로 조성된다. 명지지구에서 처음으로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욕실 비데, 냉장고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초기 계약자에게 43인치 TV, 청소기, 전기밥솥, 매립형 전자레인지 등이 무상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명지국제도시는 인구 약 20만 명의 계획도시다.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 17조원이 투입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도 포함돼 있다.

인근에 명지나들목을 비롯해 신호대교,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가 있어 부산·경남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명지동 2835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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