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북한의 비핵화 의지 표명 등 문 대통령 대북특사단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가능성 있는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언급을 남겼다. 그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진지한 노력이 모든 관련 당사자들에 의해 펼쳐지고 있다. 이 세계는 주시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변화가 기대에 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그럼에도 대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헛된 희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은 어느 방향이 됐든 열심히 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