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 중소기업 지원계획 및 추진실적평가(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우수)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공기업형 29개, 준정부형 21개, 기타 형 8개 등 모두 58개 공공기관이다. 준정부형 기관인 국토정보공사는 그룹 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
국토정보공사는 LX공간드림센터를 활용한 창업지원과 LX해외진출센터를 통해 30개 민간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로 114억5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또 2020년까지 중소기업 협력펀드 200억 확대조성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100억원 지원, 각종 장학제도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공사의 추진성과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의 정책협력과 지원이 토대가 되어 맺은 결실이다.

박명식 사장은 “더불어 잘사는 경제실현은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민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상생과 협력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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