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박태환 수영선수에 이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를 신도림 모 백화점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왔다. 장 아나운서가 윤성빈 선수에게 자연스럽게 팔짱을 꼈다는 후기와 당시 사진도 게재됐다.

하지만 양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밥만 한 끼 먹었을 뿐이다.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의 열애설에 과거 박태환과의 열애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박태환과 장예원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SBS 선배 배성재 아나운서는 그 해 11월 방송된 SBS '풋볼 매거진 골'에서 장예원을 향해 "식사는 꼭 구내식당에서 하길 바란다"고 농담을 던졌다.

장 아나운서가 이처럼 스포츠 스타들과 연이어 열애설이 나는 것은 그가 워낙 밝은 성격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 아나운서는 방송 촬영 중 출연자들과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자주 포착된 바 있다.

SBS 김일중 아나운서는 과거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가 장 아나운서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십 사진에 질투를 내비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SBS 8뉴스’ 앵커로 활약했으며,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 등 진행을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1994년생인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스타로 등극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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