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하희라의 소원에 최수종이 눈물을 보였다.

오늘(5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은혼 기념 여행의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명소 '푸시산'을 찾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일몰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그러던 중 하희라가 말한 소원을 듣고 난 최수종이 눈물을 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노을 같은 걸 보면, 사람이 감성적으로 돼요. 저도 노을 보면서…"라고 이야기했고, MC 김숙은 서장훈에게 "울었어요?"라며 물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울진 않았는데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다"라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야시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신기한 것들을 구경하며 라오스 야시장에 빠진 하희라와 달리 최수종은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것들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의 '깜놀'은 저녁 식사 중에도 이어졌다. 최수종은 야시장에서 뷔페를 즐기던 중에도 또 한 번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최수종은 심지어 식사를 하다말고 "빨리 먹고 가자"며 하희라를 재촉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최수종을 울린 하희라의 소원과 최수종을 소스라치게 만든 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 뒷이야기는 5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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