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5일 강원도 화천군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하는 정용화는 전날 자신의 SNS에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 저 내일 입대를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이루고 싶은 꿈들, 목표 모두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전 잘 다녀올테니 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 그동안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용화는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부정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정용화는 지난 1월 16일 경희대 일반대학원에 진학하는 과정에서 면접에 불참했음에도 최종합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경희대학교 교수 A씨와 정용화 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 사건에 대해 정용화는 "규정에 위반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책임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 잘못에 대해서는 여전히 깊이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학업에 관심도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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