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박서준과 만나 201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7일 tvN 측은 "박서준이 캐스팅 확정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tvN 편성을 마무리 짓고, 오는 5월 말 수목드라마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로맨스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기획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가운데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 역에 박서준이 캐스팅되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미 제작사 본팩토리와 '그녀는 예뻤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박서준은 지난해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이어 영화 '청년경찰'과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까지 섭렵하며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오가는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다.
그의 2018년 첫 드라마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거론되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박서준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신이 빚어낸 유일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았다. 우월한 기럭지, 절대비율 얼굴, 천재형 두뇌까지 완벽함에 자기애까지 더해져 성격은 우주 최고로 까칠한 인물. 다가오는 5월, 롤러코스터 같은 로맨스를 선사할 박서준의 귀환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더욱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주인공 박서준의 캐스팅과 더불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따뜻한 정서를 그린 공감형 드라마를 만들어온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제작자 측은 "유료구독자수 450만뷰를 돌파한 히트 웹툰 원작이 지닌 탄탄한 신뢰와 박서준의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만드는 tvN이 만나 시청자들의 심장을 콩닥이게 할 로맨스 드라마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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