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해림(23)과 신다혜(30)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해림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4초 11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31명 가운데 20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 티켓을 놓쳤다.

함께 출전한 신다혜 역시 1분 36초 04로 25위에 머물렀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알파인 대회전 코스를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예선 1, 2차 시기를 거쳐 상위 16명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 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에스터 레데츠카(체코)가 1분 28초 90을 기록하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에 동시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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