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결승에 선착했다.

세계랭킹 5위인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은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준결승전에서 세계 4위 영국(스킵 이브 뮤어헤드)을 10-5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4 소치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스웨덴은 이로써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이날 진행 중인 일본과의 준결승 결과에 따라 이기면 25일 스웨덴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지면 24일 영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결한다.

이번 대회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은 두 팀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영국에는 17일 예선 4차전에서 7-4로 이겼고, 19일 6차전에서는 스웨덴을 7-6으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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