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운영했던 싱가포르의 디저트 카페가 압류 명령으로 폐쇄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정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9일 "신정환이 국내 방송 복귀를 위해 지난 해 귀국하면서 해당 빙수 가게에 대한 운영 권리를 모두 다른 경영진에게 넘겼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신정환 다음 경영진의 문제로 손해가 발생하고 법원의 압류 명령이 내려진 것"이라며 "현재 해당 사업과 관련해 지분도 없고 경영에도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앞서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신정환이 운영했던 카페가 월세를 내지 못하자 법원이 압류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카페는 과거 신정환이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 기간을 보낼 당시 운영하던 곳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정환이 차린 가게가 아니라, 카페 사업을 하는 지인 분에게 지점을 받아 운영했던 것"이라며 "지금은 현지 가게에 지분도 없고, 따로 연락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약 7년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차기 프로그램 출연 여부는 정해진 바 없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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