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과 백령도·연평도 등을 잇는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오전 6시30분 기준 인천 앞바다는 바람 세기가 약하고 파도가 잔잔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연휴 기간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10차례 늘려 총 250차례 운항했으며 이날 하루 귀경객 2800명가량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