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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는 것은 비단 경기장 뿐이 아니다.

평창 올림픽플라자는 부지 면적 24만 ㎡에 올림픽스타디움을 비롯하여 메달플라자와 라이브 사이트, 문화ICT관 등의 시설물 들로 조성돼 있어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올림픽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입장하면 우측에 위치한 스타디움의 외관은 5각형으로 설계되었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의 5대 목표인 '문화·환경·평화·경제·ICT(정보통신기술)' 올림픽의 실현을 상징한다.

메달플라자는 지상 1층, 건축면적 1,267㎡의 원형 구조로,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저녁마다 이곳에서 메달 수여식을 거행한다. 라이브사이트는 야외 응원장으로, 낮 동안에 경기 중계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린다. 문화ICT관은 지상 2층에 연면적 2,614㎡ 규모로,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를 비롯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근현대 한국미술의 대표작 전시와 소규모 공연,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평창 올림픽 경기 티켓이 있다면 입장이 무료이며 없어도 2000원 티켓 구매하면 입장할 수 있다.

올림픽 플라자 대표 볼거리는 문화ICT관이다.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체험도 해보려면 오전부터 서둘러야 할 듯.

기념품샵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다양한 용품이 지갑을 열게 한다.

수호랑(Soohorang)은 2018년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반다비(Bandabi)는 2018년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다. 한국에 자생하여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의지와 용기를 상징한다.

VISA 카드와 현금만 결제 가능하다는 점 주의. 기념품샵 뿐 아니라 음료나 간식류도 마찬가지다.

입장 시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해 간식이나 음료 반입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코카콜라 음료 3000원, 어묵 4500원, 닭꼬치 5000원, 호떡 2개 5000원 선으로 일반적인 가격보다는 비싼 편이나 추위를 날리기에 좋아 인기다.

관객 식당도 마련돼 있는데 금액은 6000원부터 1만5000원대.

자세한 행사 일정 및 관람안내는 홈페이지 참고. www.pyeongchang2018.com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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