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을 일컫는 유로존의 작년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4분기와 비교하면 2.7% 상승한 것이다.

작년 4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도 0.6%를 기록, 유로존과 같았다.

유로스타트는 또 작년 3분기 유로존의 GDP 성장률을 당초 0.6%에서 0.7%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유로스타트는 EU 28개 회원국 전체의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0.6%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 2016년 4분기에 비해선 2.6% 성장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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