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평창특별취재팀]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과 박승희가 달린다.

김현영과 박승희는 1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1000m에 출전한다.

김현영은 줄곧 스피드스케이팅을 해온 선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열린 제98회 전국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500m, 1000m, 6주 팀추월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박승희는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터. 이번에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승희는 지난 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앞서 김민석이 아시아 최초로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김현영과 박승희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을 끈다. 오후 7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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