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25,500600 -2.30%)는 포스코(306,0008,500 -2.70%)와 풍력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씨에스윈드포스코와 송도 포스코 R&D센터에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육·해상풍력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의 과제를 선정해 함께 수행키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사는 육·해상풍력 지지구조물 제작, 운송 및 설치분야 균등화발전비용(LCOE)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해당 분야 육·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 참여 방안을 검토한 후 신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상호간 기술 혁신을 통해 잠재적인 풍력 타워 및 구조물 사업에 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포스코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한국, 대만 및 유럽 해상풍력 시장 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