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토론대첩’ / 사진제공=tvN

‘토론대첩’ / 사진제공=tvN

tvN ‘토론대첩’에 이준석이 젊은 보수 논객으로 출연한다.

tvN은 14일 티저 영상을 통해 이준석을 포함해 20대 청춘들과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일 ‘토론 고수’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전여옥, 진중권, 최진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공개된 티저에서 “대학생들과 토론하는 건 일도 아니다””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며 토론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여 기대를 모은다. (관련영상 : http://tv.naver.com/v/2715605)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 청춘들과 기성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평론가, 방송인 등 일명 ‘토론 고수’가 토론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명의 토론고수는 열두 명의 20대 청춘들과 그들이 가장 고민하는 취업, 결혼, 출산 등의 문제와 뜨거운 시사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세대를 초월한 이들의 토론에서 한 주제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토론고 수와 패기 넘치는 20대 청춘들의 치열한 대결이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과의 토론에 도전한 20대 청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역시 공개됐다. 최연소 국회의원 보좌관, 게임 기획자, 국내 1호 SNS 작가 등 이들의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이력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20대 청춘들이 펼칠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기성 세대를 대표할 수 있으면서도 토론 고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사람들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토론대첩’은 총 4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월 6일 tvN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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