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올해 설 연휴(15~16일) 기간 전국 대부분의 백화점은 휴점한다.

1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설 당일 백화점, 아울렛 포함 총 56개 점포를 휴점한다.

롯데백화점 32개점와 영플라자 2개점(청주·대구)이 이달 15일, 16일 이틀동안 휴무다. 센텀시티점은 16~17일 휴점한다. 아울렛 21개점의 경우 16일 단 하루만 쉰다.

현대백화점은 연휴 기간 휴점일이 지점간 상이하다. 백화점 이용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권 특성을 반영해 휴점 기간을 다르게 정했다.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등 8개 점포는 이달 15~16일 연휴 기간 휴점하고,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부산점, 동구점 등 7개 점포는 16일 설 당일과 다음날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4개 점포(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든파이브점)는 설 당일 하루만 쉬고, 가산점은 연휴 기간 정상영업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연휴 기간 15일, 16일 이틀간 하남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가 휴점한다.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설 당일 16일 하루만 휴점하고, 15일은 정상영업한다. 설 다음날인 17일부터 18일은 주말을 맞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전점이 연장영업에 나선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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