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래미안금호하이리버’는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서다.

이 단지는 2014년 4월 입주했다. 10개동, 847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3호선 금호역도 반경 1㎞ 내에 있다. 강남권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지나면 압구정동에 맞닿는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로 진입이 쉽다.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단지 내 구립 어린이집이 있다. 주변에 금호초 금호여중 한대부고 등이 있다. 구립금호도서관 열린금호교육문화관이 도보권에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도 마련돼 있다. 서울숲 응봉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단지와 가까운 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14층)는 지난달 9억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3월(7억3000만원) 대비 1억7000만원 올랐다. 전용 59㎡는 지난달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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