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FPS게임 '탄: 전장의 진화(이하 탄)'에 인기 걸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을 모델로 활용한 신규 캐릭터를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유정 캐릭터에는 추가 능력으로 킬을 기록할 때마다 3초간 이동 속도가 증가되며, 상대의 섬광탄 효과가 감소된다. 또 추락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경험치와 골드를 25%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네 가지의 신규 게임모드도 추가됐다. 신규 게임모드 중 챌린지 모드로는 좀비웨이브-고대무덤과월드보스-삼두룡이, 캐주얼 모드로는 유리 대난투와 고고점프 등이 업데이트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장인봉 팀장은 "탄에 새로 추가된 최유정 캐릭터는 최유정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3D로 잘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캐릭터에 비해 뛰어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분들이 접속하셔서 최유정과 함께 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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