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팀탑게임즈(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 홍보모델인 이문열의 인터뷰 영상과 캐릭터 소개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이문열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올해로 삼국지를 쓴지 30주년이 되었는데 30주년이 되는 해에 삼국지M 게임 광고를 촬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게임을 잘 모르기는 하지만 삼국지M을 봤을 때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수들의 모습이나 디테일한 성, 배경, 군대까지 작은 부분 하나하나 세심한 노력이 기울여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글이나 영상만이 아니라 게임으로도 삼국지를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 감탄했다.

그는 또한 삼국지를 쓸 당시의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삼국지의 방대한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삼국지M이 우리나라의 대표 삼국지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삼국지M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삼국지M'은 자신의 군부대를 육성하고 영토를 확장해 나가면서 다른 이용자와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삼국지 전쟁 게임이다. 정교하고 세심한 그래픽으로 전투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시각의 즐거움도 함께 제공한다. 개인플레이로 세력을 확장시킬 수도 있지만 연맹구축을 통해 연맹원들과 함께 수백 개의 주요 성지를 점령하기 위해 협력할 수도 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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