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차일드'에 하츠네 미쿠와 유키 미쿠 캐릭터가 등장한다.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14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차일드)'에서 '크립톤 퓨처 미디어(대표 이토 히로유키)'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크립톤 퓨처 미디어의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인 '하츠네 미쿠'와 '유키 미쿠'가 '데스티니차일드' 내 5성 차일드로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위기에 처한 '하츠네 미쿠'를 구하려는 주인공 일행의 모험담으로 구성된 '가희강림' 던전을 비롯해 '유키 미쿠'를 획득할 수 있는 '두 사람의 약속' 던전 등 스페셜 던전을 오픈한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츠네 미쿠'는 2007년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국내외 수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피규어 등 IP를 활용한 상품으로도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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