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235,7004,800 -2.00%)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을 오는 28일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검은사막 모바일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하고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98.8%가 정식 출시 후 게임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설명이다. 게임 사전예약자 수는 370만명을 돌파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으로 개발해 원작인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다.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며,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유료화 정책을 도입했다.

함영철 펄어비스 사업실장은 "테스트에서 나온 열정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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