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센서ㆍ제어기기업체 오토닉스가 상반기 신입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오토닉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전략기획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 개발 △레이저 생산 및 C/S △홍보 기획 및 콘텐츠 작성 △기술전략 △지식재산권(특허) △TC기획 △PCB설계 △UI/UX 그래픽디자인 △기구설계 △H/W 개발 등 12개 부문이다. 이중 HR과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특허), PCB설계, UI/UX 그래픽디자인, H/W는 2~5년의 경력자를 뽑는다. 나머지 분야는 신입과 경력에 상관없이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고교 졸업자 또는 2년제, 4년제의 정규 대학(석사 포함)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한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천광역시 연수구(중앙 센서연구소), 경기도 부천시(서울 사무소) 등이다.

1977년 창립된 오토닉스는 센서·제어기기 분야 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주력해왔으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터키, 중국, 베트남 등 12개국에 법인 혹은 지사를 두고 있다. 오토닉스는 최근 3년간 고용 인원이 25%나 증가할 정도로 신규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지원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전체 인력의 98%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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