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 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사진제공=와이트리컴퍼니

‘그 남자 오수’ 이종현-김소은/ 사진제공=와이트리컴퍼니

‘그남자 오수’이종현과 김소은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건넸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제작진은 14일 주인공 이종현과 김소은이 함께한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영상 속에서 오수 역의 이종현, 서유리 역의 김소은은 차례로 자신의 캐릭터 소개 후 설맞이 박수로 힘차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종현은 이번 명절 계획을 묻는 김소은에게 “아마 소은씨와 함께 ‘그남자 오수’를 찍고 있지 않을까요”라고 답하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소은이 “쉬는 시간에 윷놀이해서 떡국 쏘기 어떠세요?”라고 제안하자 이종현은 “떡국 받고 새배하겠습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용돈을 달라고 말하는 등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꽁냥꽁냥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김소은은 “여러분 오랜만에 가족, 친척분들과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라고 설 인사를 건넸다.
이종현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시면서 ‘그남자 오수’ 본방 사수할 준비도 꼭 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설 명절에도 열심히 촬영해서 여러분들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도록 하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를 그린다.

‘풀하우스 테이크2’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남기훈 감독과 정유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3월 5일(월)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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