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로이킴 / 사진제공=CJ E&M

로이킴 / 사진제공=CJ E&M

가수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가 발매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14일 오전 9시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장덕철 등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정상을 지키고 있던 가수들을 제치고 얻은 결과이며, 설 연휴를 앞둔 만큼 로이킴의 차트 롱런이 기대된다.

로이킴은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로 2018년 활동의 청신호를 밝히며 원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만 3198명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음원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4시간 동안 ‘그때 헤어지면 돼’를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한 이용자들의 수며, 하루 동안 로이킴의 노래를 들은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역대 멜론차트 24시간 누적 이용자 100만을 기록한 곡으로는 박효신 ‘숨’, 아이유 ‘스물셋’, 빅뱅 ‘에라 모르겠다’, 자이언티 ‘노래’, 나얼 ‘기억의 빈자리’, 임창정 ‘내가 저지런 사랑’ 등이 있다.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학업으로 인해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진실성 있게 담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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