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가 말레이시아에서 놀랍고도 신기한 기상천외 목장체험에 나선다.

어머니와의 추억을 좇아 말레이반도 종단 기차여행을 떠난 김정화는 중간 기착지인 클루앙에서 한 광활한 목장을 찾았다. 푸른 초원이 가득 펼쳐진 방대한 규모의 목장은 수천 마리의 동물들이 가득하여 흡사 아프리카를 방불케 했다.

김정화는 목장에서 염소와 토끼, 타조에게 먹이를 주며 체험 활동을 하던 도중 한 현지 원주민과 마주쳤다. 원주민은 동물 돌보기부터 공연 준비, 청소까지 일인다역으로 활약하며 김정화 자매를 놀라운 체험의 현장으로 이끌었다고.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엉뚱하고 예상할 수 없는 목장 체험에 김정화 자매는 완전히 빠져들어 열광했다.

한편, 김정화는 함께 여행을 떠난 친언니 김효정과 호텔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이들의 가감 없이 리얼한 '현실 자매 싸움'에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긴장했다는 후문.

과연 김정화를 빠져들게 만든 목장은 어떤 모습일지, 김정화 자매가 싸운 이유는 무엇일지, 그 전말은 14일 밤 11시 10분 SBS 설 특집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밝혀진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