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백년가약을 맺을 강수지와 김국진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김광규가 깜짝 등장한다.

앞서 결혼을 발표한 김국진-강수지 커플에게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싱글송글 노래자랑’ MC를 맡은 두 사람의 대기실에 방문한 김광규는 “진짜 결혼 하는거냐”며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강수지는 주저없이 “사실이다”라고 대답, 뒤늦게 결혼 소식을 접한 김광규는 화들짝 놀라며 “최근 둘이 싸운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수지는 “우린 싸운 적 한 번도 없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연애사를 털어놨다.

13일 설 특집으로 진행되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은 110분 편성돼 평소보다 25분 빠른 밤 10시 45분 SBS '불타는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