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강서구 일대 아파트 중 ㎡당 가격이 높은 축에 속한다.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풍부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은 까닭이다.

이 단지는 강서구 화곡동 1159에 있다. 42개 동 2,517가구로 조성된 대단지다. 전용면적 59~114㎡로 주택형이 다양하다. 2008년 입주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단지의 ㎡당 매매가격은 715만 원이다. 인접한 강서힐스테이트(2014년 준공)보다 66만 원 비싸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단지와 맞붙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차량을 이용해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에 접근하기도 쉽다. 김포공항이 지하철 네 정거장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내발산초등학교가 있다. 화곡중 명덕중 덕원중 화곡고 명덕고 명덕여고 명덕외고 덕원예고 덕원여고 등이 가까워 어린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우장산(98m)이 가까워 공기가 맑다. 우장근린공원(총면적 35만6000㎡)에 약수터 산책로 테니스장 축구장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생활기반시설도 풍부하다. 재래시장과 대형 슈퍼마켓이 단지와 가깝다. 도서관 주민센터 은행 병원 등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마곡지구 개발이 한창이라 생활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이 단지 전용 59㎡ 물건 두 개가 실거래가 6억 5700만 원, 6억 2800만 원에 각각 손바뀜했다. 작년 1월 5억 6000만 원대에 실거래된 주택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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