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림로 한국경제신문빌딩 3층에서
강사는 ‘도요타의 원가’ 저자 호리키리 회장
한경아카데미와ᅠ한국HR포럼은 오는 27일ᅠ서울 중구 중림로 한국경제신문빌딩 3층에서 ‘도요타식 스마트공장 만들기’ 특별 강연을 연다.

강사는 호리키리 도시오 일본 도요타엔지니어링 회장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강연을 한다. 그는 1966년 도요타자동차에 입사해 40년간 생산 공정 설계 설비 계획 분야를 맡았다. 도요타 해외 공장의 공정 설계를 담당했고 도요타생산방식(TPS)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2002년 컨설팅 및 경영연구회사 도요타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중국 등 해외 기업의 제조공정 개선을 돕고 있다. 도요타의 원가 절감 비법을 담은 책 ‘도요타의 원가’ 한국어판이 출간돼 국내에도 알려졌다.
지난해 도요타 원가 절감 비법 강의에 이어 올해는 도요타식 스마트 공장을 소개한다. 한국HR포럼의 김기진 대표는 “도요타를 비롯한 독일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스마트 공장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강의에서는 2020년 세계 최고 스마트 공장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룬다"고 말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차세대 공장 만들기를 비롯해 자동차 공업화 4.0 프로세스와 단계별 개선 항목 등ᅠ'도요타식 스마트공장 만들기'에 대해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ᅠ

도요타는 새로운 생산방식으로 스마트 공장에 집중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8.1% 증가한 210조원,ᅠ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8% 상승한 17조원에 달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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