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화학공학부 양오봉 교수(사진)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금융·서비스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일자리위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총괄하며 금융·서비스분과위는 산업계 학계 노동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양 교수는 분과위원장으로 금융·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 정책 개발에 앞장선다.

양 교수는 “높은 실업률로 청년들이 고통 받고 있어 일자리위의 정책 개발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금융·서비스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인 정책공간 ‘국민성장’ 활동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양 교수는 현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의 지역정책및공약특별위·혁신도시특별위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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