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442,5003,000 +0.68%)면세점이 대세 아이돌 'GOT7(갓세븐)'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갓세븐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태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7인조 남성그룹이다. 올해 3월 신규 앨범 발표와 5월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특히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팬 층이 두터운 갓세븐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해외 관광객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GOT7과 함께하는 일본인 고객 대상 팬미팅 투어상품,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활용한 각종 판촉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권의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인 갓세븐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여행객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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