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아파트가 이달 말 공급된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13개동, 85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62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 59㎡ 210가구, 84㎡ 416가구 등이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서울 강남권 전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과 인천, 경기 광명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대림삼거리역(예정)을 이용해 여의도역까지 4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초·중·고교가 가깝다. 주변에 목동 학원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구로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 시티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보라매공원, 강남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9(강남성심병원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부동산팀 이소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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