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남북정상회담 제안과 관련해 이 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대화가 이어지도록 라트비아도 지속해서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노력으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김여정이 특사로 온 것은 매우 중요하고 북한이 전 세계에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