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최재우 선수가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에 도전에 나선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전에서 81.23점을 기록했다.

최재우는 2017-2018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에서 세 차례 4위에 오르며 평창올림픽 메달권까지 진입한 기대주다.

2차 예선에 출전한 20명 가운데 11번째로 나서 유일하게 80점을 넘겼다.

모글 종목은 250m 코스가 1.2m 눈 둔덕으로 이뤄진 모굴 구간 및 두 차례 점프 구간으로 이뤄져있다. 턴 60%, 에어 20%, 시간 기록 20%가 반영돼 이를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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