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82,000600 -0.73%)은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1억5500만불이다. 계약 시 1500만불(반환 의무 없음), 기술이전 완료 시 2000만불을 받게된다. 개발 단계별로 1억2000만불을 수령한다. 로열티는 매출액에 따라 판매로열티를 수취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은 미국, 유럽에 한정해 이 기술에 대한 독점사용권을 보유한다"며 "계약기간(로열티 수령 기간)은 발매후 15년 혹은 특허 만료 기간 중 긴 기간이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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