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1주택재건축구역(홍제1구역)’은 주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 역도 가깝고,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근에 산이 많아 쾌적하다.

홍제1구역은 홍제동 57의 5번지 일대에 3만 8975㎡ 규모로 들어선다. 건폐율 25.49%, 용적률 248.07%를 각각 적용받는다. 지하4~지상 18층 10개 동 819가구를 짓는다.

지난해 9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뒤 연말 이주를 시작했다.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1430만 원, 일반분양가는 관리처분총회 때 1730만 원으로 책정했다. 매물이 귀한 상황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사실상 붙어 있다. 종로 광화문 을지로 서울역 등 도심으로 오가기 편하다. 단지 뒤편으로 안산이, 앞편으로 인왕산이 있다. 통일로와도 마주한다.

단지 건너편으로 무악청구지벤 아파트가 있다. 한화아파트 홍제삼성래미안 등도 단지와 붙어 있다. 입주민 자녀가 다닐 안산초와도 붙어 있다. 인왕산이나 안산둘레길 등으로 등산 다니기도 편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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