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이 3연승에 도전한다.

11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UFC 221에서 김동현은 데미안 브라운과 경기를 갖는다.

김동현은 브렌든 오라일리, 고미 타카노리를 차례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옥타곤 입성 이후 두 번의 승리밖에 경험하지 못한 브라운은 지난해 2경기 모두 패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UFC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60%로 김동현의 승리를 전망하는 이들이 다수다.

앞서 김동현은 "브라운은 난전에 강하다. 하지만 내가 그의 게임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내 스타일대로, 내가 준비한 게임을 한다. 물론 브라운이 내 게임만 해서는 이기지 못할 강자라면 진흙탕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모든 경우에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UFC 221은 오전 8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김동현이 출전하는 언더카드 경기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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