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의 핵심 도구중 하나인 드론을 코딩과 접목시킨 ‘드론코딩 전문인력 양성 포럼’이 오는 21일 충남대에서 열린다. 포럼이후에는 드론코딩 강사양성 과정도 잇따라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강사양성 전문기관인 코리아리크루트는 9일 “오는 21일 대전에 위치한 국립충남대에서 ‘드론코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미래직업의 변화와 드론’ ‘드론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등 드론이 가져올 미래사회 직업과 드론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서 각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개진한다. 포럼의 방식은 사회자가 현장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받아 패널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토크쇼형태로 진행된다.
포럼이후에는 드론에 코딩을 접목시킨 ‘드론코딩 강사과정’도 예정돼 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동안 진행될 이 과정에선 △코딩의 기본개념 △코딩 프로그램 실습 △드론 실무 조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덕원 코리아리크루트 대표는 “코딩교육을 기반으로 한 드론의 확장, 연계형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 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크루트는 드론코딩 전문인력 양성 포럼과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코딩 전문강사를 양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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