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 <20조 먹어치울 LG전자 ‘용감한 형제들’> 기사는 생활가전 사업에서 연매출 20조원 고지에 오른 LG전자 H&A사업본부를 다뤘다. 1000개가 넘는 모터를 테스트한 끝에 탄생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독창성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의류 관리기 ‘스타일러’, 더 섬세한 수온 제어가 가능한 ‘퓨리케어 정수기’ 등이 H&A사업본부가 내놓은 대표적인 효자 상품이다.

5년간 16조원 안팎에 머물던 매출은 2016년부터 빠르게 늘어 지난해 19조2261억원을 기록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시장을 새로 열거나, 기존 시장 강자와 싸워 이룩한 결과다. “기반기술과 요소기술에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 “중국 기업의 저가공세가 걱정이다” 등 네티즌들의 격려와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 ‘모바일한경’ 6일자 <‘빨간날은 쉽시다’ 법 개정에 나선 국회>는 설 연휴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근로 환경을 짚었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55조는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고만 규정돼 있다. 관련 근로 기준이 미흡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명절에 쉬려면 연차휴가를 써야 한다. “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 “휴일근무는 평일보다 많은 수당을 줘야 한다” 등 법 개정 찬성 댓글이 달렸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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