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깐느에서 ‘LG 이노페스트’ 진행
주요 거래선, 외신기자 등 300여명에게 AI 솔루션 전시

LG전자(81,0001,300 -1.58%)가 유럽 시장 인공지능 ‘씽큐(ThinQ)’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스 깐느에 있는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 외신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존’을 구성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가전을 공개했다. LG 씽큐 존에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생활 공간을 연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외에도 트롬 트윈워시, 트롬 건조기,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올레드 TV 등 올해 유럽에 판매할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했다. 고효율, 고성능, 저소음 등에 탁월한 인버터 기술도 집중적으로 알렸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다.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나영배 LG전자 유럽지역대표(부사장)는 “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가전을 앞세워 까다로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서 LG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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