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었다.

8일 오전 7시 현재 해당 청원에 20만2975명이 참여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이 직접 공식 답변을 내놓는 기준인 '1달 내 20만명 참여'를 충족했다.

청원 제기자는 지난 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 "국민의 돈인 국민연금에 손실을 입힌 범죄자의 구속을 임의로 풀어준 정형식 판사에 대해서 이 판결과 그동안 판결에 대한 특별감사를 청원한다"고 적었다.

이번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12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