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심예진이 KS트레이닝센터에서 주최하는 연극 <셰익스피어의 네 남자>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심예진이 합류한 연극 <셰익스피어의 네 남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이렇게 네 작품을 다루며 그 중 신인배우 심예진은 <햄릿>, <리어왕>, <맥베스>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햄릿>에서는 애틋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자 비극적인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햄릿’의 연인인 ‘오필리아’를 연기한다. ‘햄릿’의 손에 의해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 당한 사실을 알고, 괴로움과 ‘햄릿’에 대한 사랑이 뒤섞여 결국 미쳐가는 여자의 모습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히 표현해낼 예정이다.
이어 <리어왕>에서는 ‘리어왕’의 세명의 딸들 중 솔직한 성격의 막내 딸 ‘코델리어’를 맡았다. 극 중 두 언니와는 다르게 솔직한 성격으로 아버지인 ‘리어왕’에게 재산을 물려 받기 위해 아부하는 두 언니와는 다르게 진실만을 말하는 올바르고 솔직한 막내 딸의 모습을 신인배우 심예진만의 매력을 더해 열연할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맥베스>에서는 ‘맥베스’에게 예언을 해주는 신비로운 존재의 마녀 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더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심예진은 극 전개의 중심에 서 있는 예언자 ‘마녀’를 연기하며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심예진은 "첫 무대니 만큼 많이 떨리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했다.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