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가지니 음성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어린이용 스마트워치폰인 무민키즈폰을 7일 출시한다.

기가지니를 이용해 단말제어, 지식검색, 날씨 검색 등이 가능하고 부모가 자녀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영단어 번역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색상은 블루 핑크 두 종이며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다.

KT는 무민키즈폰 출시에 맞춰 LTE 키즈폰 전용 Y주니어 워치 요금제도 내놓았다. 월 8800원에 음성 50분, 문자 일별 200건, 데이터 200메가바이트(MB)를 준다. 여기에 KT 지정 2회선과는 무제한 음성통화도 할 수 있다. KT는 이달 무민키즈폰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8일 개봉하는 ‘겨울왕국의 무민’ 영화 예매권, 또는 메가박스 예매권을 준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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