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5일 울산공장에서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 급여의 1%씩을 모은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규모의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43억원을 조성해 절반인 21억5000만원을 이날 68개 협력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비롯해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오규택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협력회사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협력사와 함께 행복 파트너십을 사회적 가치로 선순환시키는 등 생산적 상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협력업체 대표와 직원,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오규택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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