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와플기계

지난 4일 JTBC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새 직원으로 제주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과 이효리는 윤아에게 요리 실력을 물었다. 이에 윤아는 "쉴 때 요리를 막 배운 적 있다"며 "밀푀유 나베, 찜닭, 도미조림, 프렌치 토스트 등을 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민박객들을 잘 먹이고 잘 재우겠다는 목표를 가진 이상순은 아침 메뉴를 고민하다 윤아에게 물었다.

새로운 직원 윤아는 아이디어 뱅크였다. 그는 "새롭게 먹을 것 없을가 하다가 와플 기계를 사왔다"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무거운 와플 기계를 들고 뛴 윤아. 이효리와 이상순을 위해 첫 와플을 만들었다.

이효리는 "제주도에 와서 처음 먹는 와플"이라며 이상순과 와플의 완성도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 직후 윤아가 제주도로 가져간 와플 기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매진 사태를 빚었다.

윤아의 와플 기계가 PPL이 아니냐는 지적에 '효리네 민박' PD는 한 매체에 "윤아가 예전부터 사서 쓰던 제품"이라며 "이번에 이효리에게 주려고 새로 사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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