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이번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국기의 변화와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진짜 진짜 재밌는 국기 그림책(부즈펌 어린이)'가 출간됐다.

'진짜 진짜 재밌는 국기 그림책'은은 전 세계 196개 나라의 국기를 실제와 같은 비율, 모양, 색깔로 알려주며 단순히 국기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국기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태극기는 물론 전 세계 국기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국기의 색깔과 모양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문장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나라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나라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를 실어 국기와 나라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 세계에 대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도와준다.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우리나라가 주변 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점령을 당했거나 이주를 하는 등의 시대적 상황, 이웃한 나라의 실정 등이 국기에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마음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국기의 비밀을 '진짜 진짜 재밌는 국기 그림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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