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부터 동상이몽? 완전히 다른 25년 차 잉꼬부부의 짐 챙기기 방식은?
'너는 내 운명’ 최수종, 녹화 세트에 불만 토로? MC 서장훈 “천군만마 만난 듯!”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최수종♥하희라가 여행 짐 싸기부터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결혼 25주년 은혼 여행 준비기와 두 사람이 여행지 라오스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을 여행 전 짐 싸기에 나섰다. 짐을 챙기기 시작하자마자,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짐 챙기기 방식을 보였다. 옷 개기는 최수종의 몫이었다. 하희라가 꺼내 온 옷을 정성스레 개는 최수종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며 “남자가 저렇게 하는 거 처음 본다”고 신기해했다.

이어서 짐을 챙기면서, 라오스에 가서도 커플룩을 맞춰 입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던 최수종은 “커플룩 좋아해요. 하희라 씨 나갈 때 물어봐요, 비슷한 색깔로 맞춰 입으려고”라며 말했고, 김구라가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이자, 최수종은 “김구라 씨 사랑스럽네~”라고 애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뒤이어 여행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음식 준비를 위해 직접 멸치 손질을 하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왕이 멸치 똥을 따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만반의 여행 준비를 마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은혼 여행지인 라오스로 향했다. 하지만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최수종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리벽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최수종이 급기야 스튜디오 녹화 세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는데, 이에 MC 서장훈은 “천군만마를 만난 듯하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최수종이 스튜디오 녹화 세트에 불만을 토로한 사연과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은혼 여행 준비 뒷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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