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연출자(PD)가 변경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MBC 제작진은 "현재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해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 매체는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떠나고 후임으로 최행호 PD가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MBC에서 방송 중인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