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남주. /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배우 김남주(사진)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미스티 2회는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미스티는 김남주가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눈길을 모았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과 그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 그리고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김남주는 7년째 9시 뉴스 앵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혜란 역을 맡았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이지만 어느 날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고혜란의 남편인 강태욱 역은 배우 지진희가 연기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